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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즉시 지급하는 취약계층 생계비 신속 지원 대출 신청방법 알아볼까요

by 아찌카트 2023. 3. 21.

취약계층 생계비 최대 100만 원 27일부터 

대출한도 최초 50만 원 총 100 만 원 즉시지급

2023.3.27(월)부터 불법사금융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액생계비대출”을 신규로 출시합니다.
지원한도는 최대 100만원으로 제도권금융지원이 어려워 급전이 필요한 분은 아래 예약을 확인하세요
 

소액생계비대출 온라인예약

 
전화 상담.예약
서민금융콜센터 국번 없이 1397
 
▶지원대상
지원대상은 신용점수 하위 20% 이하이면서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의 대상자 중 만 19살 이상 성인입니다.
제도권금융뿐 아니라 기존의 정책서민금융 지원마저도 받기 어려워 불법사금융 피해(대부금융협회 추정 평균금리 414%)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분들에게 소액생계비를 당일 즉시 지급합니다.
 
대출한도
지원한도는 최대 100만 원으로 최초 50만 원 대출 후 이자를 6개월 이상 성실납부 시 추가대출이 가능해 금액을 늘릴 수 있습니다. 병원비 등 자금용처가 증빙될 경우 최초 대출 시에도 최대 100만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기는 기본 1년이며, 이자 성실납부 시 본인의 신청을 통해 최장 5년 이내에서 만기를 연장할 수 있습니다. 신용여건 등이 개선된 경우에는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햇살론15 등 대출한도 등 조건이 유리한 상품으로 연계 지원도 가능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원금을 상환할 수 있고, 만기일시상환 방식으로 만기 도래 전까지 매월 이자만 납부하면 됩니다.
 
중도상환수수료
상황에 따라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원금을 상환할 수 있으며, 만기일시상환 방식으로 만기 도래 전까지 매월 이자만 납부하면 됩니다.
 
납입이자
최초 50만원을 대출받고 금융교육을 받으면 6,416원에서 시작하며 , 성실 이자납부를 이행하면 6개월 후 월 이자부담은 5,166원, 추가 6개월 후에는 월 이자부담은 3,916원으로 줄어듭니다.
 
대출방법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46개)에 직접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지출용도·상환의지 등 차주 상황에 대한 상담 후 당일 대출로 실행됩니다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매주 수~금요일에 차주 월~금요일 방문상담일을 선택해 상담에 대한 예약하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첫 상담예약 신청은 3.22(수)~24(금)에 온라인 예약 페이지(sloan.kinfa.or.kr) 또는 전화 예약(서민금융콜센터 국번 없이 1397)을 통해 가능하며, 다음주인 3.27(월)~31(금) 동안 예약 일정에 따라 상담이 진행됩니다

그 이후에도 마찬가지로 ‘3.29(수)~31(금) 상담 예약 → 4.3(월)~7(금) 상담 및 대출’이 이루어지도록 매주 반복합니다.
 
주의할 점
정책서민금융을 사칭한 문자메세지나 보이스피싱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데요 금융위는 "서금원은 문자나 전화를 통한 대출상품 광고를 일절 하지 않고, 고금리 대환대출(대출 갈아타기) 등을 미끼로 계좌번호, 카드 정보, 비밀번호는 물론 일체의 현금 수납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서금원 앱, 서민금융콜센터 등 공식 상담채널만 이용해 달라"라고 강조했습니다.
 

소액생계비대출 온라인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