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맑은 공기에 숨 쉬고 싶을때 찾는 곳입니다.
만월산에 있는 도롱뇽 마을이라고 부르는 곳입니다.
도롱뇽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산란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이 워낙좋아서 도롱뇽이 살고 있겠죠
물이 잘 보이지 않네요. 여름 내내 물벼락을 쏟더니 이제 좀 말랐나봅니다.
이곳에 오면 당연히 읽어야할 내용같습니다만^^
아마 견학오는 분들이 앉아서 강의를 듣는 곳 같습니다. 풀이 많이 자란것으로보아 한지는 한참 된 것 같네요
맑은 물에만 보이는 소금쟁이 보이나요. 눈이 맑으면 보일 거예요
도롱뇽을 언젠가는 만나겠죠.
벌써 가을같죠 낙엽이 참 많이 떨어져있었습니다.
제가 가장좋아하는 터널입니다.
다시한번 주의사항 잘 읽어봤습니다.
이렇게 올라가다보면 약수터를 만나고 조금 더 오르면 산 정상입니다
가다보면 나무다리를 만나죠
올 때, 갈 때 다 이길을 통해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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