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런저런

사무실 책상용 초음파 가습기 미코 워터 볼 사용기

by 아찌카트 2021. 10. 25.

3년째 쓰는 책상용 가습기입니다. 웬만하면 그냥 쓰겠으나 잘 사용하고 있어서 특별한 건 없지만 소개하고 싶네요. 

 

 

가습기의 크기는 두 손으로 감싸 잡으면 손안에 착 잡히는 크기로 아주 작습니다. 분무 조절 다이얼이 있고요 3단계로 되어있죠. 

 

 500ml 생수통 하나면 대략 강으로 분무할 때 6시간 이상 사용 가능합니다. 퇴근할 때 까지는 어렵지만 조금만 더 보충하면 충분히 쓸 양입니다.

 

생수통과 결합하는 장치입니다. 그냥 뚜껑 끼우듯 돌려 끼우고 가습기에 꽂으면 됩니다.

 

 

이미 물이 들어간 상태에서 패트병을 꽂아보았습니다. 페트병을 꽂아야 분무가 잘 퍼지겠죠

 

귀엽지만 책상앞 정도는 가습은 충분히 해결해냅니다.

728x90

세척하기도 무척간단해서 저는 물티슈로 닦아주면 끝입니다.

 

제품 제조사와 모델명을 보여드릴게요^^

 

당연히 전원 공급단자가 있겠죠. 출력은 15w입니다.

 

상품평이 2천 개가 넘는 현역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가습기입니다.

 

마지막으로 분무하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듣다 보면 ASMR처럼 느껴집니다.

 

 

미코 워터볼 미니 초음파 가습기 ZJ-208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